홍천군 도심 속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

강원 홍천군이 공공미술 프로젝트 ‘비상(飛上) & 비상(非常)’을 통해 원도심인 홍천읍 신장대리 일대를 새롭게 탈바꿈시킨다.공공미술 프로젝트는 37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19점의 작품과 3개의 주민 참여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홍천군과 민간업체가 지난해부터 원도심의 부흥과 예술을 통한 재도약, 지역 주민의 자생적 조직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오동훈 작가의 ‘사슴과 구름’ 작품은 중앙시장 옥상에 설치를 마친 상태다.기하학 구조의 각면 사슴 형태에 사슴뿔에 걸린 구름의 모습을 표현해 동화적 상상력을 느낄 수 있다.앞으로 작품이 설치될 곳은 신장대리 일대로 중심 상권인 중앙시장과 전통시장 내·외부다.특히 주민과 협의해 신장대리 도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꽃뫼로 일대를 ‘아트 골목길’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완수 문화체육과장은 “도심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 활성화와 특색 있는 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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