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는 대중을 위한 도자기”…’소통의 핵심’ 혀와 손을 작품화

“콘크리트는 대중을 위한 도자기이죠(Concrete is the democratic ceramic). 저렴한 가격으로 자유로운 조형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도자기처럼 다양한 질감을 만들어내기 위해 비닐과 튜브 등을 활용하기도 합니다.”서울 삼청동 바라캇컨템포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영국 조각가 마이클 딘(45)의 개인전 ‘삭제의 정원’ 전시장에 들어서면 부서진 콘크리트 덩어리와 녹슨 철골이 바닥에 즐비하다. 어떤 것이 작품인지, 어떤 것이 건축 폐기물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콘크리트는 대중을 위한 도자기”…’소통의 핵심’ 혀와 손을 작품화 계속 읽기

발행일
카테고리 바라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