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아름다워, 시리게 슬픈 ‘북유럽 모나리자’

영국의 신경생물학자 세미르 제키는 명화를 감상하는 사람의 뇌에서 ‘행복의 호르몬’으로 불리는 도파민 분비가 촉진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화가 산드로 보티첼리의 걸작 ‘비너스의 탄생’을 관찰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뇌에서 도파민 분비가 증가했다는 것. 세기의 명화 중 어떤 작품이 도파민 분비를 많이 촉진할 수 있을까. 아마도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1632~1675)의 걸작 ‘진주 귀고리… 눈부시게 아름다워, 시리게 슬픈 ‘북유럽 모나리자’ 계속 읽기